나도 국군의 방송에서는 그런 구체적 실례를 소개해 주곤 했다....
상금을 타기 위해 ‘최후에 한 명만 남을 때까지 극한의 생존경쟁을 하게 된다....
선생님들이 적극적이지 못했고 돈은 많으나 교육 가치를 모르는 어머니들이 승용차를 타고 아들딸을 데리고 대리로 일해주고 봉사점수를 채워주는 일까지 있었다....
최근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도 마찬가지다....